반응형 전체 글2923 내용증명 작성하는 방법과 보내는 법 내용증명 작성하는 방법과 보내는 법 내용증명이라고 알고 계신가요? 아마도 30대 이상 성인이시라면 써 보신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내용증명이란 한 가지 사실에 대해 나와 상대방이 동일하게 알게 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것인데 보통 피해자가 많이 작성하게 됩니다. 이것을 우체국으로 발송하고 우체국이 증명하는 제도라해서 내용증명이라고 부르는데 보내는 문서에 적힌 내용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누구에게 발송하였는지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해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정리하면 내용증명은 어떤 내용을 누가 누구에게 보냈다라는 사실 확인만 해주는 것입니다.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하더라도 법적인 효력은 없습니다. 단순히 상대방에게 말로만 전달한 내용은 상대방이 못들었거나 잘못들었을 경우, .. 생활 정보 2018. 11. 2. 더보기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홈택스 발급방법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홈택스 발급방법입니다. 사업자에게 틈만나면 필요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을 인터넷 홈택스에서 발급하는 법을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홈택스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고 공인인증서만 가지고 있으면 너무너무 간단하게 발급이 가능합니다. 준비물: 공인인증서 사용 가능한 프린터 먼저 홈택스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상단에 있는 로그인 버튼을 누르신 뒤 로그인을 하세요. 로그인 버튼을 누르시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완료하시면 다시 홈화면으로 돌아옵니다. 로그인 완료 후에 화면 중간에 있는 "민원증명" 버튼을 힘차게 누릅니다. 민원증명 화면입니다. 우측 빨간색 체크한 곳을 보시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이라고 바로 나옵니다. 힘차게 클릭! 세부사항을 적는.. IT & 컴퓨터/인터넷 2018. 11. 1. 더보기 ›› 생강의 효능과 매운맛 정도를 알아봅시다 생강의 효능과 매운맛 정도를 알아봅시다. 생강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입이 알싸합니다. 고추의 매운맛과는 조금 다른.. 입에 들어가면 어처구니 없게 매운 맛! 그 맵다는 청양고추는 생으로 먹지만 생강은 몸에 좋다고 해도 생으로 먹는 사람은 거의 없죠. 왜냐하면 생강의 매운맛은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훨씬 상회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매운맛에도 단위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것을 스코빌척도라고 부릅니다. 미국인 윌버 스코빌씨가 만들어낸 척도라서 스코빌척도라고 불립니다. 전혀 안 매운 파프리카는 0, 청양고추의 스코빌척도는 4천~1만2천, 생강에 들어가는 진저롤 성분의 스코빌척도는 무려 6만!! 생강의 또 다른 성분인 쇼가올의 스코빌척도는 무려 16만!! 고추는 생으로 먹어도 생강은 생으로 못 먹는 이유.. 건강 정보 2018. 10. 31. 더보기 ›› 소득금액증명원 간단하게 발급해보자 소득금액증명원 간단하게 발급해보자 직장인들과 자영업자분들에게 종종 필요한 소득금액증명원을 홈택스로 간단하게 발급해 봅시다. 준비물: 홈택스 회원가입 공인인증서 프린트 가능한 프린터 먼저 홈택스 사이트로 들어가 봅시다. 들어가실 때는 반드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관공서 사이트를 방문할 때면 꼭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들어가야 합니다. 안 그러면 보안프로그램 및 프린터 프로그램이 설치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택스 로그인 화면입니다. 우측 상단 부분에 로그인 버튼을 누르시고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합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다시 홈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로그인을 하셨으면 "민원증명" 버튼을 클릭합니다. 민원증명 화면 우측에 보시면 "소득금액증명"이라고 바로 나옵니다. 바로 클릭! 작성.. IT & 컴퓨터/인터넷 2018. 10. 30. 더보기 ›› 거리의 청소부가 된 평화의 상징 비둘기 거리의 청소부가 된 평화의 상징이른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나왔는데 비둘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조찬파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전 날밤 누군가가 부쳐놓은 길거리 빈대떡에 둥글게 모여앉아 한 자리씩 차지하고 배를 불리고 있었죠.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왜 길바닥 청소까지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성경에서는 성령의 임하심이 비둘기로 표현되었고 각종 올림픽에서는 평화의 상징으로 개회식 때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기도 했었죠. 신성하고 긍정적인 이미지 덕분에 비둘기들은 도심에서 인간과 함께더불어 살 수 있게 되었지만 천적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생활하다보니 어느샌가 그 수가 불어나 동내 똥개 마냥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흔한 동물이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비둘기에게 먹이도 주고 손 위나 어깨에 .. 일상 2018. 10. 30. 더보기 ›› 이전 1 ··· 571 572 573 574 575 576 577 ··· 585 다음